DB생명 보험료 미납 다음 이체일

보험료를 납입하는 날짜에 잔액이 없어 미납되었나요? DB생명 보험료 미납 시 다음 이체일과 계속된 미납으로 인한 해지에 대해 안내 해드릴께요.

 

DB생명 보험료 미납

DB생명에서는 보험료 납입일에 자동이체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5일 간격으로 재이체를 시도합니다.

 

예를 들어 보험료 납입일이 10일인데 통장 잔고부족으로 이체가 되지 않으면 5일 뒤인 15일에 다시 자동이체가 시도됩니다. 만약 15일에도 이체되지 않으면 20일, 25일 등 계속해서 5일 간격으로 계속 진행되죠.

 

주거래 통장이 아니거나 계좌를 관리하지 못할 경우 보험료 미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보통은 문자나 알람을 확인하고 납입하는데, 알람 기능을 꺼두거나 차단한 경우 끝까지 모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보험료는 조금 밀려도 내기만 하면 됩니다. 정해진 날짜에 납부하는 것이 좋지만 내면 됩니다.

 

그런데요. 계속 안내면 큰 손해를 볼지도 모릅니다.

 

 

보험료 미납

보장성 생명보험 보험료는 납입 중지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납입일로부터 2개월 연속 납입하지 않을 경우 3개월째 되는 달의 1일부터 실효 상태가 됩니다.

 

실효란 효력을 상실했다는 뜻으로 약관에 있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 받을수 없게 됩니다. 한마디로 보험의 효력을 완전히 잃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선 DB생명 고객센터에 연락 후 실효 부활 청약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밀린 보험료와 이자를 일시불로 납입해야 하며 인수심사를 통해 부활 여부가 결정됩니다.

 

자세한 과정은 DB생명 실효 해지 부활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B생명

DB생명 보험료 미납시 다음 이체일과 실효 및 해지에 대해 안내 해드렸는데요. 신용카드 연체와 달리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효력이 상실되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기때문에 큰 손해를 볼 수 있으며, 지금까지 납입했던 계약과 해약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1달이상 밀리지 않도록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DB생명 고객센터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DB생명 고객센터│동부생명 보험

DB생명 실효 해지 부활 방법 안내

DB생명 보험 약관 증서 분실 재발급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