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보험료 미납 다음 납입일 안내

교보생명 보험료 미납 다음 납입일

보험료를 자동이체로 설정하는 분들이 많죠. 주거래 통장이 아닌 경우 깜빡하고 돈을 넣지 않거나 다른 이체건에 의해 잔액이 없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교보생명 보험료 미납 시 다음 납입일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이체일에 잔액 부족으로 자동이체가 되지 않을 경우 5일 단위로 계속 청구됩니다.

 

예를 들어 매달 납입일이 10일인데 미납될 경우 다음 출금일은 15일이 됩니다. 그 전에 통장에 돈을 넣어두시면 이 달의 보험료는 정상 청구 되죠. 만약, 이날도 잔액이 부족하다면 20일, 25일 계속 진행됩니다.

 

그런데, 그거 들어보셨어요?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으면 해지 된다는 것을요.

 

 

 

교보생명 보험료 미납 해지

정상 납입중인 보험료가 이체되지 않을 경우 5일 단위로 재 청구되지만, 다음 달 말일까지 출금되지 않을 경우엔 보험 계약이 해지됩니다.

 

예를 들어 10월 청구일이 10일인데, 잔액 부족으로 출금되지 않을 경우엔 15일, 20일, 25일, 30일 그리고 11월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 이렇게 순차적으로 청구를 하게 되는데요. 11월 30일까지 납입되지 않는다면 그땐 보험 계약이 해지되어 더 이상 청구하지 않습니다.

 

출금일은 기록해두거나 알람을 설정해 항상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다음 출금일을 기다리기 어렵다면 즉시 이체라는 기능도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교보생명 모바일 앱,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을 통해 바로 납입할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과 관련된 자주묻는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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